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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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좋은 간호사

보통 사람이라면 가족들이 있는 집과 함께 전문 의료진이 있는 병원에서 가장 안전함을 느낀다.비싼 비용을 지불해가며 수술대의 칼날에 몸을 기꺼이 맏기는 것은 그들을 신뢰하기 때문이다.실제로 그들의 대부분은 좋은 의사, 좋은 간호사일 터이다.중환자실 야간조라는 힘든 환경에서 일하는 에이미는 보충 인력으로 들어온 찰리가 반갑다.홀로 두 딸을 부양하며, 의료 ...

네덜란드의 전쟁

기존에 제작된 영화들은 대부분 공개되었고 새로이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는 줄어들면서극장가에 걸리는 것들 중 볼만한 작품들이 확연히 줄었다는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그러다보니 넷플릭스에서 영미권 밖의 괜찮은 영화들을 찾아보는 일이 잦아졌는데...먼저 신작 목록에서 눈에 띈 <포가튼 배틀>(가운데). 원제로는 <스헬데 강 전투>쯤 되겠네요.당사자인...

메탈의 왕들을 경배하라

21세기가 되고도 20년이나 지나며 학교에서 밴드를 한다면 아싸에 너드로 낙인찍히는 현재,급우들의 무관심과 따돌림 속에서도 꿋꿋하게 헤비메탈 밴드를 표방하는 두 친구가 있다.조롱당하자 메탈부심의 욱한 성질에 대회 우승을 장담하지만 아뿔싸 멤버는 기타와 드럼 뿐!황급히 베이스 주자를 모집하는 그들 앞에 나타나는 이 없는 가운데 시간은 흘러만 간다.기타 친...

오징어볼 게임

예에, 아마도 올해 중 볼가이 시리즈로는 마지막회가 될 제작기이자 완성기입니다.기본색으로 형광 핑크가 필요했는데 모형용 스프레이로는 존재하지 않아 산업용을 찾아왔죠.시설물 주의 표지용으로 보이며 일단 스티롤(폴리스티렌) 및 ABS에도 사용할수 있다는군요.그래서 뿌렸습니다. 장점은 일단 중요한 색상이 원하는 것과 비스무리하게 나왔다는 거.단점은 역시나 산...

지구연방 이대로 좋은가

수 일 전 다바오에서 발생한 반지구연방조직 마프티(Mafty)의 테러는 지구권의 시민들을 또 한번경악시켰습니다. 이번 테러는 애들레이드로 향하던 왕복선 하운젠의 하이재킹 미수 사건으로 인해회의 참석차 탑승하고 있던 연방 정부의 고위층이 묵고있던 호텔을 노린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이번 사태에 대해 지구연방군은 마프티를 비롯한 테러 조직을 강력히 규탄하는 ...

건담! 스트리밍 어택이다!!

연기되고 연기되던 "섬광의 하사웨이"가 오늘자로 국내에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던데,대충 분위기를 지펴보려 했던건지 지난달 즈음부터 건담 관련 영상들이 대거 등록되었습니다."철혈"이나 "유니콘" 등 아무래도 근작 위주인 가운데 요즘의 저연령층들은 절대 보지 않을 법한,이제와서는 '사료' 취급받는 "퍼스트" 극장판 삼부작이 끼어있다는건 다소 놀라웠는데 ...

재에서 재로, 좀비에서 좀비로

원작자 조지 로메로가 내심 불만을 표했거나 말았거나, "새벽의 저주"가 공전의 성공을 거둔 뒤속편의 제작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잭 스나이더의 이름은 생각보다 훨씬 유명해져"300", "왓치맨" 등 이미지(그래픽 노블) 기반 원작의 영상화에 최적화된 감독으로 부상하였으며마블의 아성에 대항할 DC 유니버스의 간판으로 영입되어... 에이 뭐 다...

태구씨의 제주살이 도전기

산티아고 순례길을 본딴 올레길 걷기와 함께 제주살이가 유행처럼 번진 지도 어느덧 십 년여.실제로 내려간 경우를 내 주위에서도 의외로 꽤 찾을 수 있으니 정말 유행은 유행이었나보다.물론 저마다 사정이야 있었겠으나 그들 중에는 이제 나름 자리잡고 사는 이가 있는 반면앗뜨거를 외치며 금새 돌아온 이도, 오래도록 고생만 하고는 더 어려워진 이도 있다.그렇게 제...

포스트 퍼시픽 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한 김에 하나 더."귀멸의 칼날"을 순식간에 정주행한 뒤,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1화 감상 후 고이 접어넣고그럼 그렇지 하며 끄려다 신작 목록으로 올라온게 이것이었습니다. "퍼시픽 림: 어둠의 시간".에? 실사 속편 "업라이징"이 변명의 여지 없이 폭망하면서 이 시리즈 끝장난게 아니었어??이번 "어둠의 시간"은 일단 스핀오...

귀하신 칼날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을 마지막으로 본게 무엇인지 잘 기억나지 않을 정도가 되었군요.요즘 그렇게 잘나간다는 그 귀하신 "칼날"도 구태여 찾아볼 생각은 전혀 없었건만어느날 저녁 TV에서 볼게 없어 넷플릭스에 들어갔다 무심코 시작하고선 사흘만에 봐버렸네요.이 미친 흡입력과 연출력 무엇;;;;사실 내용에서 딱히 특출난 개성이나 차별점이 없는데도 빨아들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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