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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7   부활의 기차는 오는가? 3:10 투 유마 [3]
2008/07/22   옛날 옛적 만주에서,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14]
2008/07/17   스파게티? 마카로니? [15]
2008년 12월 27일
부활의 기차는 오는가? 3:10 투 유마


2008년, 전 세계에서 서부극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크게 -그리고 갑작스럽게- 일었던 나라는 아마도
'만주 웨스턴'을 표방한 김지운 감독의 문제작(?)이 개봉된 우리나라가 아니었나 싶다.
그러나 그 본토인 미국에서 서부극은 더이상 환영받는 장르가 아니었으니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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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lasmoon | 2008/12/27 19:04 | Memory remains in...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2008년 07월 22일
옛날 옛적 만주에서,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라이플을 권총처럼 한손으로 쏴대는 멋진 건맨,
목적을 위해서라면 의뢰인도 사정없이 죽여버리는 냉혈한,
그리고 매일같이 좌충우돌하면서도 끈질기게 살아남는 바퀴벌레.
그러나 그들이 활약한 곳은 개척 시대의 미국 서부가 아니라 혼란한 만주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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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lasmoon | 2008/07/22 18:41 | Memory remains in... | 트랙백(4) | 핑백(1) | 덧글(14)
2008년 07월 17일
스파게티? 마카로니?


면의 종류가 수 백을 헤아린다는 파스타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라면
역시 스파게티와 마카로니를 꼽을 수 있습니다.
뭐 양식이라고는 '함박스테이크'와 '돈까스' 외에 접할 수 없던 어린 시절에야
영화에서나 가끔 보는, '괜히 이름만 어려운 이탈리아식 국수인가보다' 하는게 전부였고
나중에 파스타 전문점이 하나씩 둘씩 생긴 뒤에도 '그게 다 스파게티 아니야?' 했지만 말이죠. ^^;


왼쪽이 스파게티, 오른쪽이 마카로니입니다. (물론 재료 상태)
스파게티는 롱 파스타의 간판, 마카로니는 쇼트 파스타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밀가루를 반죽하여 완전히 건조시킨 것은 같지만 보시는대로
스파게티는 가늘고 길며, 마카로니는 굵은 대신 짧고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이 스파게티와 마카로니로 대표되는 파스타는 이탈리아 사람들의 주식임과 동시에
이탈리아를 상징하거나 비유하는 의미로 종종 사용되는데, 그 중 하나가
서부영화의 하위 장르를 가리키는 '스파게티 웨스턴', 혹은 '마카로니 웨스턴'이라는 용어입니다.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는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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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lasmoon | 2008/07/17 18:06 | Memory remains in...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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