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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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로스 앤젤레스

외계 우주선이 떨어지고 바빌론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던 1999년도 이젠 한참 지난 과거의 이야기.시간은 다시금 20년이 흘러 드디어 2019년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되었습니다.아직 11월이 되려면 시간이 남았지만, 뇌리에 깊숙히 박혀있는 바로 그 2019년이 말이죠.제가 LA에 가본 것도 십 수년 전이라 그 사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직접 확인할 수는 ...

커버넌트의 에일리언

더이상 한정 마케팅에 호구잡힐 의향이 없다보니 이제사 블루레이로 접한 "에일리언 커버넌트".(아 "블레이드 러너 2049"는 기다리기 싫어 그냥 초판 구입할랬는데 광속 품절 크리.. orz)개봉 당시 두 번 보았어도 복잡한 기분이 정리되지 않는 느낌이었는데 역시 시간이 약이라고,계절이 몇 번 바뀐 뒤 다시보니 머릿속이 말끔하게 개운해질... 리는 없지만...

에일리언: 커버넌트, 건진 것과 던진 것

저도 2회차 관람을 마쳤고, 주말을 거치며 이제 대충 다 보셨겠기에 풀어보는 몇 가지 썰.영화 제작 단계에서 이미 내부적으로 설정된 요소들이 있겠고그 중 상당 부분은 추후 제작진의 인터뷰나 소프트웨어 서플먼트 등으로 공개되겠지만뭐 그 전에 이런저런 유추와 추리와 상상을 해보는게 또 팬질의 즐거움 아니겠어요?먼저 엔지니어에 대하여.- 엔지니어의 별은 먼가...

에일리언: 커버넌트

시리즈의 팬으로서 임시 공휴일 덕분에 투표 후 극장 직행하여 관람한 에일리언 신작 간단 감상기.아직 보지 않으신 분을 위해 내용 누설은 가급적 자제하나 예고편 수준은 포함될 수 있음.- 예고편 말이 나왔으니 그것부터. 기존 공개 영상이 모두 들어있진 않은데 내용이 변경된 게 아니라이야기 호흡을 위해 편집되었으므로 미리 찾아보고 간다면 분위기 파악과 이해...

마션, 나도 한 마디

- 리들리 스콧 옹 작품이어서 기대되면서도 또 요상한 자의식 투영하는거 아닌가 걱정도 됐건만영감님 뭐 잘못드셨어요? 이렇게 깔끔하고 담백한 이야기라니!?- 저주받은 화성 드디어 굴레를 벗어나나. "미션 투 마스"는 걸작이고 "레드 플래닛"도 범작은 됐다구!- 아무리 연관짓지 않으려 해도 감상 도중 수시로 만 박사의 그림자가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네.이...

의적이 되고픈 막시무스, 로빈 후드

옛날옛적 무예와 이치에 밝은 이가 있어 어려운 시대에 뜻을 펴지 못하다 죄를 뒤집어쓰니산으로 들어가 자신을 따르는 무리를 이끌고 도적단의 우두머리가 되었다.부패한 관리와 타락한 승려들이 끌어모은 재산을 빼앗아 백성들에게 돌려주니 의로운 이름이 전국에 울렸고조정은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그를 막으려 하나 신출귀몰한 재주가 극에 달하여 끝내 잡을 수 없었다....

DVD +090911: 스콧 브라더스

한동안 뜸했군요. 사실 DVD는 꾸준히(...) 지르고 있는데,이제 너댓장 늘어봐야 티도 안나고 포스팅할 꺼리도 안되고 하니 그냥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받은 분량 중에 이게 끼어 있더군요. "킹덤 오브 헤븐" 2-디스크 디럭스 에디션.물론 할인으로 풀린 것인데 이젠 이쪽에서도 케이스 바꾸고 딱지 갈고 하는게 귀찮았는지2005년 처음...

미국보다 더 미국적인, 아메리칸 갱스터

* 부득이 영화 내용에 대한 언급이 일부 있습니다. 원치 않는 분은 뒤로 돌아가주세요.보스의 사후, 그 운전수가 할렘의 새로운 왕이 되었다.이탈리아 마피아를 필두로 백인 세력들이 즐비한 뉴욕 인근의 뉴저지에서,그 검은 왕은 기존 백인 마피아들과 동등한 위치에 올라섰다.썩어 넘치는 경찰 조직 내에 그렇지 않은 형사가 한 명 있다.복잡한 여성 편력으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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