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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04일
![]() 폴 버호벤의 네덜란드에서의 출세작, "사랑을 위한 죽음"이 소리소문없이 나온 모양입니다. 젊음과 사랑, 광기를 가장 멋드러지게 표현한 작품 중 하나였죠. (근데 표지 참..--) 하여간 처음부터 정상적인 관점은 아니었던 버호벤. 크~ 근작 "블랙북"은 계속 담는다 담는다 하면서 어째 매번 빠져있던 것이 드디어 딸려왔고, "스타쉽 트루퍼스"는 썩 좋아하진 않지만 ![]() 그래서 엉겁결에 폴 버호벤 출시작 완결~ ...은 아니죠. "쇼걸"만은 도저히 다시 봐줄래야 봐줄 수가 없어서 빠졌습니다. -_- "할로우맨"은 최근 블루레이와 함께 감독판이 나온 모양인데, 버호벤치고 뭔가 약했달까, 불완전연소된 듯한 느낌을 해소하는 강력한 버전을 바랬으나 그냥 기존판의 서플에도 있던 삭제 장면을 몇 분 더 붙인 정도라길래 패스. 역시 이 중에서는 "로보캅"이 가장 인상적이었군요. 어린 시절 무난한 로봇 액션물인줄 알고 갔다가 고어한 표현에 기겁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토탈리콜"은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주인공이 주지사가 아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가시질 않더라구요. 로보캅 전에 네덜란드에서 마지막으로 찍었던 "아그네스의 피(Flesh+Blood)"를 다시 보고싶은데 어디서 내줄라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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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 만들던 때와는 달리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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