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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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졌어요

지난주 떠나보냈던 큰애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근데 그 사이 몸집이 커졌어요!!...모범 답안을 피해보려고 나름 애를 썼건만, 결국 이렇게 되네요.시승을 두 번 해봤지만 아직 갓난아이라 다루기 조심스러워 주행에 대해서는 말할 게 없고,전 아이에 비해 크게 다르지 않으나 확실히 덩치가 커놔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습니다.제대로된 포스팅은 여기저...

모터사이클 헬멧: 멀티텍 vs 네오텍

작년 제가 바이크 라이딩을 시작하기 전에 필수 장비 중 가장 먼저 헬멧을 고르면서조건으로 내세웠던 것이 '제 머리에 맞고 안전하면서 선바이저를 갖춘 시스템 헬멧'이었습니다.그러나 그 모두를 충족시키는 모델이 없어 결국 바이저 없는 멀티텍을 선택했고 또 잘 사용했는데이번에 쇼에이에서 싱크로텍과 멀티텍에 이은 신형 시스템 헬멧, 네오텍(NEOTEC)을 출시...

라이더라면 역시 가죽?

모터사이클 라이딩을 시작하고 한 해를 넘기면서 참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그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게 옷, 즉 라이딩 기어의 선택에 관한 것들이었죠.결론부터 말해서 초기에 구입했던 기어들은 상당수가 저에게 남아있지 않습니다.부피도 가격도 상당한 것들이다보니 자주 쓰지 않을 것들은 이미 처분했거든요. ^^;그러면서 반대로 또하나 절실하게 느꼈던 ...

라이더라면 가죽!

역시 내 살갗을 보호하는 데는 남의 살갗을 대신 들이대는 것이 최고...라기보다,소를 비롯한 우제류의 거죽은 인간의 피부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질기고 튼튼하며체온을 떨어뜨리는 바람도 확실하게 막아주기에 그야말로 라이딩엔 안성맞춤인 것이 가죽 소재입니다.모터사이클 라이딩 기어라고 하면 무엇보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기도 할텐데아무리 펀칭 가공을 했다 ...

잘록한 핸드폰

얼마전 스티브 잡스도 세상을 떴던가요.도통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다보니, 게다가 이동마저도 모터사이클로 해결하게 되다보니스마트하다는 기기들과는 전혀 친분을 쌓지 않고 있던 저입니다만타고난 수명이 다 되어가는 것은 저로서도 어쩔 도리가 없어, 결국 새로 바꾸게 되었습니다.선택은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아크.사과네도 별셋네도 그닥 탐탁치 않은데다 전화기 사...

작은애의 작은백

작은애, F800R의 몇 안되는 단점 중 하나는 수납 공간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는 것입니다.시트 아래에 연료 탱크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시트를 열어봐야 무언가를 넣을 공간은 거의 없습니다.(의외로 조금은 들어가긴 합니다. 작은 생수병이라던가 작은 디카라던가 하는 정도)즉, 뭔가 짐을 실으려면 밖에 따로 가방을 달아야 한다는 얘기죠.그래서 지난번 ...

어느새 가을, 자켓

9월이 되어서도 한여름같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며칠만에 갑자기 가을이 되었습니다.러프앤로드의 최경량 망사 자켓은 올 한 철만으로도 충분히 본전을 뽑을만큼 입고 다녔지만이젠 그 안에 바람막이를 껴입어도 아침저녁으로 맞바람을 감당하기엔 춥습니다.너무 두껍지 않으면서, 보호대도 제대로 들어있고, 보기에도 좋으면서,제가 언제나 찾는 것처럼 라이딩기어 티를...

새신을 신고 달려보자

이번 투어에서 막판에 가장 큰 문제가 되었던 것이 뒷타이어의 펑크였죠.박힌게 둥근 못이 아닌 납작한 쇳조각이어서 약간 찢어지다시피 했던지라지렁이(...)를 몇 번이나 새로 쑤셔박아도 완전히 처치되지 않고 다시 조금씩 새어나오곤 했습니다.타이어의 트레드만 보면 1만km까지는 거뜬하겠구만 이걸 버려야 한단 말인가!그래서 며칠간 아침마다 펌프질을 해가며 얼마...

벼락을 막는 자

썬더 브레이커의 저주(?)를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겪은 뒤에야이건 아니다 싶어 방책을 마련했습니다. -_-아이폰, 아이패드를 비롯한 각종 애플 제품 관련 주변기기(라 쓰고 고가 장식품이라 읽는) 메이커로 유명한벨킨의 생산 품목들 중에는 전원 및 케이블에 관련된 것들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전기적 충격에 약한 기기들을 보호하기 위한 서지 프로...

眞 여름이다! 망사다!!

장마가 끝나고 한여름의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덥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릅니다. 이런 날씨에 겹겹이 껴입으란건 그냥 죽으란 얘기죠.일전에 여름용 메쉬 기어를 잠깐 소개했지만 아무리 메쉬라도 지금은 땀복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그럼 한여름에는 라이딩을 포기해야 하느냐? 그럴순 없죠.그럼 한여름에는 얇은 바지에 반팔 티셔츠로 타야하느냐? 그럴수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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