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glasmoon.egloos.com

포토로그



태그 : 프로야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9

베어스 vs 니퍼트

겨우내 깔끔하지 못한 이야기들 속에 결국 팀을 옮기고, 시즌 초 부상으로 출발이 늦어지고,복귀하고서도 한동안 부진의 아쉬움에 머무르다 드디어 제 자리를 찾기 시작한 더스틴 니퍼트.그 니퍼트가 어제 처음으로 대 베어스 경기에 선발 출장하였습니다.까맣고 빨간 위즈의 유니폼을 입은 모습도 아직 위화감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판에네이비의 베어스 선수들을 상대로 ...

완패입니다

어젯밤 차마 상상할 수 없었던 뉴스가 터져 머릿속이 복잡하지만 그건 식을 때까지 잠시 놔두고,5월의 야구 판도에서 가장 큰 이슈라면, 히어로즈의 사건사고 빼고, 역시 이글스의 선전이겠죠?그리고 22일부터 24일까지 대전 홈구장에서 베어스와 3연전이 있었는데...조금 주춤하나 싶었던 이글스의 제라드 호잉, 이건 뭐 MLB 진출하기 전 박병호 보는것 같더라...

샅바 싸움은 역시 허리

프로야구가 엊그제 개막한 것 같은데 벌써(?) 전체 2018 시즌의 1할을 소화하였습니다.스타트가 좋은 팀도 있고 지구력이 좋은 팀도 있고 막판 스퍼트가 좋은 팀도 있지만역시 승률과 순위는 좋고 볼 일이죠. 그런데 으잉? 맨 위가 베어스라고? 14승 4패에 0.778??모두 중간 이상은 해줬던 외국인 선수를 싸그리 갈아버리는 모험을 한 것 치고는 나쁘지...

여기 한만두 곱배기요!

예에~ 겨울이 끝나고 봄과 함께 야구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일제히 개막한 2018 프로야구에 대한 소감과 올 시즌 두산베어스에 대한 팬으로서의 기대를월요일인 어제 짤막하게나마 포스팅하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마침 팀도 연승중이었는데...지난 31일 초반 8점차까지 벌려놓은 경기를 결국 따라잡히고 뒤집히더니 결국 운명의 8회말,kt 로하스와 이해창의 ...

니느님도 없고, 민뱅도 없고

어째 유독 긴 것만 같았던 이번 스토브 리그도 대부분 마감되었습니다.의자가 가장 큰 건이라면 신임 KBO 총재로 정운찬 전 총리가 취임했다는 것이겠고,파장이 가장 큰 건이라면 넥센 히어로즈의 이장석 구단주가 결국 법정 구속되었다는 것일텐데...베어스 팬인 입장에서는 그런 것보다 이 건들이 훨씬 더 크게 다가오는군요.물론 지난 시즌 니퍼트의 구위 하락이 ...

익숙한 풍경

역대급 사건이 터지면서 올 시즌 야구에 흥미를 잃어 직관도 중계도 거의 떼어놓고 있었지만그래도 팬이 뭔지 경기 결과는 계속 체크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포스트 시즌 돌입...시즌 중 바닥 한 번 찍었다가, 반등해서 상당한 기세로 치고 올라가다가,그렇게 가을 야구에 진출했다가, 마지막에 뭔가 엇박자가 나면서 분패하고 준우승이라니.뭔가 익숙한 풍경이죠? 팀의...

가는 날이 장날

모처럼 여건이 맞아서, 자전거를 타고 한시간 반이 걸려 몇 년만에 잠실을 찾았구만,(한동안 집에서 가까운 고척돔 원정 경기만 갔죠)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경기도 재미있었고,간만의 홈경기 분위기에 취해 내리는 부슬비를 맞아가며 신나서 응원도 열심히 했건만,그게 그런 식으로 끝날 줄 누가 알았겠냐구요. 그런 공을 그렇게 친게 어떻게 홈런이 되냐구요.이승엽 정...

이 팀이 그 팀 맞습니까?

2017 시즌이 개막하고 한 달.처음부터 쏟아졌던 이변들이 차츰 정리되면서 요동치던 순위도 점차 안정화되는 모양새입니다.상위권으로 출발했던 엘롯기 혁명 연합 중에서는 타이거스와 트윈스가 건재하나 자이언츠는 추락,중위권 팀들 중에서는 다이노스와 와이번스가 치고 올라간 반면 히어로즈는 아직 힘이 부친 듯?반짝 1위의 충격을 주었던 위즈는 어느새인가 영혼의 ...

지난번 끝이 좀 싱겁더라니

지난 시즌의 코시가 좀 싱겁게 끝나버린 감이 있어서 선수들이 반성(?)을 했나,베어스의 올 시즌 개막 3연전은 이글스 상대로 제대로 긴장타는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첫 경기는 역시 니느님의 위엄과 그에 대한 믿음을 다시금 확인하는 신앙 간증의 자리였고,두 번째는 따라가다 역부족이더니 세 번째는 따라가다 결국 뒤집어 엎었네요.민병헌의 끝내기 안타에도 불구하...

회귀의 계절

생명들 중에는 고향을 떠나 먼 바다를 거치며 성장하는 부류가 있습니다.그들은 삶의 마지막 여정을 고향으로 돌아가며 보내게 되는데...니느님 덕분에 유독 길었던 베어스의 2016-2017 스토브리그가 드디어 끝났습니다.외국인 선수 셋은 무난히 재계약에 성공했고, FA도 김재호와 이현승을 무난히 잡았고,정수빈과 윤명준 등은 (드디어) 군대 갔고, 이원석은 ...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