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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1 17:32
2012년의 월드 투어를 마지막이라고 못박고 투어 타이틀부터 'Epitaph'라고 박아두었을 때부터주다스 프리스트의 퇴진은 정해진 수순으로 보였다. 물론 열성적인 팬들은 신들의 마지막 제전에기꺼이 뛰어들어 몸을 불살랐지만 환갑을 넘긴 롭 옹의 목소리에서 힘겨움을 감출 수는 없었고심지어 글렌 팁튼과 함께 불꽃 트윈 기타의 한 축이었던 K. K. 다우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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