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써야겠다는 생각에 끄적거리기 시작한 것이 며칠이 지나도 하염없이 길게 늘어져이게 무슨 부질없는 공염불인가 싶어 다 지워버리고 리셋합니다. --;;그러니까, 약 25년에 걸친 그의 작업들 중 제가 좋아했고 또 영향 받은 게 90년대 후반에 몰려있더군요.그 당시가 그의 음악적 전성기(?)였던 것인지 제가 음악적 확장기(??)였던 것인지 둘 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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